转自官网
‘공남’ 인기에 촬영장도 연일 북새통 ‘스포일러’ 자제 부탁 (2011-09-27)
“公男”受欢迎,拍摄地连日来场面混乱“**扰”拜托克制
# ‘공남’ 관계자 “스포성 사진-발언 피해달라” 조심스러운 부탁의 말
독보적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공주의 남자’가 촬영장에 몰려드는 팬들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극 초반부터 문경, 영주, 안동, 제천, 강릉, 태안 등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며 감각적 영상을 보여줬던 ‘공주의 남자’는 촬영지 곳곳에 열성 팬들이 몰리면서 촬영현장에서도 그 인기를 체감할 정도라고.

특히 지난 16회 엔딩에서 신면(송종호 분에게 발각될 위험의 순간, 승유(박시후 분를 구하는 세령(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던 빙옥관 거리의 촬영지 제천과 18회, 애틋하면서도 애절한 유령커플(승유-세령)의 백허그와 스포커플(경혜-정종)의 입맞춤이 그려졌던 강릉 촬영지 등에는 촬영현장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발길이 평일도 마다않고 이어지고 있다.
‘공남’ 인기에 촬영장도 연일 북새통 ‘스포일러’ 자제 부탁 (2011-09-27)
“公男”受欢迎,拍摄地连日来场面混乱“**扰”拜托克制
# ‘공남’ 관계자 “스포성 사진-발언 피해달라” 조심스러운 부탁의 말
독보적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공주의 남자’가 촬영장에 몰려드는 팬들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극 초반부터 문경, 영주, 안동, 제천, 강릉, 태안 등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며 감각적 영상을 보여줬던 ‘공주의 남자’는 촬영지 곳곳에 열성 팬들이 몰리면서 촬영현장에서도 그 인기를 체감할 정도라고.

특히 지난 16회 엔딩에서 신면(송종호 분에게 발각될 위험의 순간, 승유(박시후 분를 구하는 세령(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던 빙옥관 거리의 촬영지 제천과 18회, 애틋하면서도 애절한 유령커플(승유-세령)의 백허그와 스포커플(경혜-정종)의 입맞춤이 그려졌던 강릉 촬영지 등에는 촬영현장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발길이 평일도 마다않고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