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대부---최은택 교수님이 연변축구에 남겨 놓은 불사조 정신!
50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역사적인 이 순간!
유난히 하늘에 계시는 최교수님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연변축구는 영원히 죽지않습니다.
불사조정신이여 영원하라!
조선족동포들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