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 (원정금-元正琴-1960년 생)과 형(아마 金氏-1980년 생)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1988년에 연길시 신흥가에서 어미니와 헤어져서 북경부모님(周保军 & 齐春月)한테 입양됐을 때 제가 3살.
저의 이름은 김철수, 1986년 4월 30일 생입니다.
제가 지금 단란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 되어 살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항상 궁금했던 어머니와 형을 찾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가족을 찾으려고 유전자검사까지 했습니다.
父系: O2a2a1a1-CTS201 母系:G2a1b
사진 두 장 첨부합니다. 오른쪽 빨간 옷 입은 분이 어머니고 꼬마는 접니다.
저희 가족은 화룡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이혼 후 어머니는 형을 데리고 1987년 연길시 신흥가의 조선족분과 재혼하셨고 또 다시 이혼 후 삼화가에서 쭉 살다가 2000년즈음에 아마 한국에 갔을 거라고 합니다.
김미봉(35세)씨의 아버지가 신흥가에서 슈퍼를 차렸는데 저의 어머니와 잘 아는 사이라고 하니김미봉씨와 저의 가족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조선말이 어눌하므로 한족말로 연락주세요. (이 글은 친구가 대필한 것입니다)
전화:13522685558
微信: yaodaocunzheng86
QQ: 563974042
(* 사기꾼이나 채팅친구는 사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철수
1988년에 연길시 신흥가에서 어미니와 헤어져서 북경부모님(周保军 & 齐春月)한테 입양됐을 때 제가 3살.
저의 이름은 김철수, 1986년 4월 30일 생입니다.
제가 지금 단란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 되어 살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항상 궁금했던 어머니와 형을 찾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가족을 찾으려고 유전자검사까지 했습니다.
父系: O2a2a1a1-CTS201 母系:G2a1b
사진 두 장 첨부합니다. 오른쪽 빨간 옷 입은 분이 어머니고 꼬마는 접니다.
저희 가족은 화룡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이혼 후 어머니는 형을 데리고 1987년 연길시 신흥가의 조선족분과 재혼하셨고 또 다시 이혼 후 삼화가에서 쭉 살다가 2000년즈음에 아마 한국에 갔을 거라고 합니다.
김미봉(35세)씨의 아버지가 신흥가에서 슈퍼를 차렸는데 저의 어머니와 잘 아는 사이라고 하니김미봉씨와 저의 가족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조선말이 어눌하므로 한족말로 연락주세요. (이 글은 친구가 대필한 것입니다)
전화:13522685558
微信: yaodaocunzheng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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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김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