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施厚吧 关注：487,200贴子：15,275,461
기역하세요? 2.26일 당신은 중국의 상하이에 도착했어요 ,그날은 당신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온 날이예요.그날을 우리는 오래오래 기다려 왔어요 .우리 모두 함께 시후씨가 오기를 기대하며 이곳을 지켰어요.우리 미리 행복을 감정을 느꼈어요. 그날이 바로 2011년.2월.26일입니다 그날은 전국 각지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가 행복 했습니다 . 그날, 사방팔방에서 당신을 축복하기 위해 왔습니다.그날은 우리 사랑했던 "후가족(시후 팬)"들이 다 여기 왔어요. 당신 지켜 보려고 우리가 왔었습니다. 먼곳에서 한국팬들이 왔었어요. 당신 사랑하는 우리가 왔었어요. 무대에서 여전히 노력했던 당신, 무대에서 그렇게 진지했던 당신, 무대에서 웃음을 머금고 있었던 당신, 무대에서 긴장했던 당신,우리에게는 감동 이었으며, 당신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의 멋진 시후예요.-----열정적인 당신 .부드러운 당신 .내성적인 당신. 가족,친구,애인처럼 중국 대가점에 살고있는 우리를 기역해 줘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다정하고 자연스럽게, 마음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보내었습니다
함께 하는것은 일시적일 뿐, 언젠가는 이별하고 좋든 안좋든 , 아쉽든, 보람있든, 결국 우리에게 이별 후의 뒷모습만 남겨 주었습니다. 사실 그날 당신이 떠날 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아쉬워서 울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아쉬움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기 위해 울음마저 참았습니다. 우리는 단지 당신이 안전하게 도착해서 추억들을 편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어쨌든, 집에 돌아가면 꼭 자주 보세요, 또, 아름다운 추억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것은 일시적일 뿐, 언젠가는 이별하고 좋든 안좋든 , 아쉽든, 보람있든, 결국 우리에게 이별 후의 뒷모습만 남겨 주었습니다. 사실 그날 당신이 떠날 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아쉬워서 울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아쉬움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기 위해 울음마저 참았습니다. 우리는 단지 당신이 안전하게 도착해서 추억들을 편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어쨌든, 집에 돌아가면 꼭 자주 보세요, 또, 아름다운 추억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