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사]은정, 씻지 못한 지저분한 몰골로 김준과 첫 만남
恩静,以肮脏的面貌和泰京的初次见面
SBS funE l 이정아 기자]티아라 멤버 은정이 인성적으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끝없는 사랑*에는 태초애 역을 맡은 은정이 첫 등장했다. 태초애는 대기업 회장의 딸로써 정치, 경제, 예술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업가다. 태경(김준)과 인연을 맺으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태경은 맞선을 위해 초애의 작업실을 찾았고 작업을 위해 두어달 씻지 못한 그녀와 마주섰다. 작업에 몰두하느라 씻지도 못하고 있다가 태경을 보기 위해 사디리에서 내려오던 초애는 다리를 삐끗하며 태경의 품에 안겼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翻译:恩静,以肮脏的面貌和泰京的初次见面 T-ARA成员恩静在SBS周末剧‘无尽的爱’中展现了很人性的样貌。23日放送的‘无尽的爱’,担任太初爱一角的恩静第一次登场。太初爱作为大企业会长的女儿,是一个在政治,经济,艺术感方面都很有能力的事业家。剧中和泰京(金俊)结缘引发了新的紧张感。
泰京为了相亲找到了初爱的工作室,和为了工作大约2个来月没有洗澡的她相遇了。因埋头苦干没能洗漱,为了见泰京从梯子上要下来的初爱扭到了腿,掉进了泰京的怀里。 今后这两个人的关系将怎样发展引人注目。
翻译:
@偶像的偶像【菲